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3월 25일 월요일

세상에 사랑을 가져오고, 마음속의 증오를 사랑과 기도와 간증 그리고 자선 활동으로 극복하세요.

이탈리아 브레시아 파라티코에서 마르코 페라리에게 전달된 성모님의 메시지 (2024년 3월 24일, 월간 네 번째 주일 기도 중, 언덕 행렬 후)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이곳에 모여 기도하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너희의 간증에 감사한다. 얘들아, 더 이상 시간을 잃을 수 없어. 진정한 믿음으로 돌아오고, 하느님께 돌아오고, 형제를 사랑하고 존중하라고 촉구한다.

세상에 사랑을 가져오고 마음속의 증오를 사랑과 기도와 간증 그리고 자선 활동으로 극복하세요. 얘들아, 하느님의 긍휼한 사랑이 오랫동안 이 곳에서 너희 가운데 머물도록 나를 보내셨다. 이곳에 와서 거룩한 복음을 살아가라고 초대하러 왔다. 하느님께 돌아가고 교회 안에서 살아있는 지체가 되렴.

그렇기에 어머니로서, 사랑을 믿으라고 초대한다. 그 사랑은 너희를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의 교제이다. 얘들아, 당신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들도 마음을 열어 그분을 알게 하고 사랑하게 도와라. 얘들아, 사랑이 너희 마음을 밝히고 너희 안에서 자라고 평화를 주기를 바란다. 얘들아, 만약 너희가 사랑으로 살아간다면, 사랑만이 승리하기 때문에 고요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삼위일체 성부성자성령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버지 하느님, 아들 하느님, 사랑의 영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시련과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을 가깝게 품는다.

키스한다. 안녕, 얘들아. (Ciao)

출처: ➥ mammadellamore.it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